네 종류가 있는데
저는 단거를 많이 못 먹어서
제일 인기 많은 월넛 초코칩 쿠키를 골랐어용
같이 간 언니는 월넛 초코칩과 오트밀 레진!
저번에 갔을 땐 저녁 쯤 가서
사람도 없고 쿠키도 남은게 얼마 없었는데
오늘은 줄이 한 4-5미터 정도 있더군용
바로바로 테이크 아웃해서 나가니까 10분 정도 기다려서 입성하구
바로 사서 나왔어용 ...
쿠키가 손바닥 만해요 ㅋㅋㅋ 그리고 하나에 4불
간식 치곤 비싸져 ... 허허
스타벅스와서 커피와 먹고 있는데
맛있어용. 근데 제 입엔 좀 달아서 떡볶이 국물 같은게 떠올라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