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에서 38살 노동자 또 죽었다

한국타이어는 2007년 한해에만 15명의 노동자가 각종 사고와 질환으로 사망한 바 있다. 2008년 국회 법사위원회에서는 1996~2007년 사망한 노동자가 93명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온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이후에도 해마다 1~2명씩 박씨와 같은 원인불명의 돌연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사전문 링크
한국노동자는 노예도아니고 그냥 기계 톱니바퀴부품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