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박근혜 정부때 최순실 국정농단을 비판하는 대중들에게 어느정도 힘을 실어주니
사람들은 그에게 호감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표현해줬습니다 특히 고양이를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을 대중들은 많이 좋아해줬죠
헌데 그런 대중들을 세뇌된 사람들로 매도를 하며 자신이 절대 진리인양 뒷통수를 치고 있으니 좋아할수 있겠습니까?
지금 검찰의 나경원 자녀들에 대한 대처만 봐도 얼마나 편파적인지 알수 있는 이 쉬운 문제를 진중권씨는 애써 외면하며 사람들을 수준낮다고 깔보고 있더군요
진중권씨는 사람들이 전문가의 말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됐다고 그러는데 전문가의 말은 다 믿어야 해요? 그동안 전문가랍시고 활동했던 인간들이 그 얼마나 사람들을 속여 왔습니까...전문가의 말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됐다는 진중권씨의 말은 그저 내말만 믿어라는식의 시건방만 있을 따름인겁니다
한때나마 저런 인간을 좋아했던 제가 부끄럽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