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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07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다주웠다![](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8 12:22:15
어제 모임에서 술먹고 집에 가면서
남친이랑 이야기 했었는데
아는 오빠가 날 좋아하는 느낌이 계속 들긴 했는데
요새 엄청 그런 느낌이 강해서
남친한테 자뻑이라는 소리 들을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남친이 진짜라 그래서 벙찌고..
아는 오빠가 한창 사귀고 있을때 남친한테 말했었다 하더라구요
오.. 글쿠나 했었던 ㄷㄷ
어쨌든 생전 있어본적 없는 일들이
삼재 기간에 다 일어났던
이제 삼재도 얼마 안남았네여 ㅋㅋ
사실 따지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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