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토리는 문통과 조국이 썻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본이 좋다고 해서 모든게 완벽할순 없지요
조국은 이 큰판을 위한 희생양 ? 이거나
나머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전에 한번 이런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어요
조국은 선비와같은데 이런 큰판 바닥에 휘발유 뿌리고 사라진다구요
그위로 라이터 틱틱 거리면서 누군가 나타난다고
오늘 검찰공화국의 양팔을 자르며 시작 하더군요
개인적 생각으론 좀 섭섭한 감이 있지만
이번 정부는
더러운 검찰 공화국을 깨부수는것만으로도 성공한거라고 봅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