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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7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S2SaZ
추천 : 2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10 23:00:52
진짜 우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힘든 편인데도 너무 오냐오냐하면서 큰 탓인지 위기의식이 전혀 없네요. 배가 불렀죠 아주.
25살에 군대도 안다녀오고 힘들다는 핑계로 3년동안 휴학해서 폐인처럼 살고 학점도 처참합니다. 친구도 의지할 곳도 없는데 지금당장 배부르고 등따숩다고 나태해진 제 모습이 오늘 유난히 한심하고 역겹네요.
저 정말 누구보다도 절박해지고 싶습니다.
욕이라도 좋으니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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