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에 생각해주며 무심코 그 생각을 마음 속으로 되뇌이며 읽으며 그 생각에 찬성케 만드는 것. 

그러므로 매우 유익하지만, 또 매우 위험한 것. "

생각하며 책을 읽읍시당...어떨때 보면 마치 책에서 읽은 것을 자신의 생각인양 말하며 그 말하는 자신도 자신의 생각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만히 돌이켜 보자 그 사실에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