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대부업체 쪽에 따로 대출을 받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련 문자를 받게 되어 당황스럽네요.
다만 이전에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했다가 취소하려던 일이 있었는데,
그게 1달이 지나서 15만원 정도 수수료를 물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의를 듣거나 하진 못함) 그냥 그 상태로 지지부진 내버려둔 일은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그 수수료에 연체료가 붙는다고 이야기가 왔었지만 무시하긴 했는데 이것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문자에 자기 이름도 밝혔는데 일단 이 문자를 받아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 제가 어떤 조취를 취하는 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