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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카온지
추천 : 1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29 13:28:10
아까 오유말고 다른채팅사이트에서 5명이서 채팅중이엿음.
말을하다 A라는 분이 자기가 삼육대를 다닌다고함. 나말고 다른 B,C,D님이 전부그분을 학벌로 미친듯이
까기시작. 난 어이없어서 A님 변호. 나까지 같이까임^^ 열뻗쳐서나옴.
삼육대면 인서울인데 이번에 이비에스통계로 서울에간 인원이전체의 10퍼센트박에안된다는데 여기에 부산대 경북대,카이스트,포공,의친한 쳐도 11퍼센트도안됨.
과연 그까던사람들은 무슨일이든간에 10퍼센트안에 들어본적이있는 사람들이기는할까..
요새 보면 막 삼육대,경원대이런곳들 다닌다고 하면 까이는현실이 아이러니..
너희들 학벌주의싫다며.. 그리고 삼육대,경원대가 위에서말햇듯이 10퍼센트안에 드는 학교고
그안에 들기위해 노력한 아이들이 가는곳인데 왜 까여야만하는지몰겟음.
답답해서 이렇게 글씀. 넷상에서는 그런말하는사람들은 전부 연고대라도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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