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구들의 진수 레칫조항과 불가역적 합의 ~ 병신년이 풍년이네

글로벌 호구들의 진수...레칫(ratchet)조항과 불가역적[不可逆的] 합의~

병신년이 풍년(風年)일세..

불가역적 [不可逆的]은 비가역적 [非可逆的]이라고도 한다

"'불가역적'이라는 표현은 최종적인 협상 타결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지 말자는 의미"

그러나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표현에 대한 양국 정부의 해석은 엇갈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협상 타결을 계기로 일본 정부가 '말 바꾸기'나 '책임 회피'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일본 정부로서는 위안부 문제가 재론되지 않을 가능성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10년 한미FTA 타결과 관련해 레칫조항(역진방지) 이라는것이 회자됐던 적이 있었지요..

레칫(ratchet)은 원래 사전상 의미로 한쪽으로만 도는 톱니바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레칫이 경제용어로 사용될 때가 있는데요. 그 때의 레칫은'한번 합의한 사항을 뒤로 돌리지 못하게 규정하는 것' 입니다. 번역하자면 우리말로 '역진방지 조항' 이라고도 합니다. 즉 예시를 들어 어떤 협상에 레칫 조항이 적용된다면 그 협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전 단계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글로벌 호구들의 공통점중 또 하나는 간뎅이가 부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각각의 전문분야? 에서(말아먹기 전문분야)패악질을 해놓고도 되돌릴수 없게 만드는것..

이명박은 경제, 박근혜는 역사...

병신년에 불가역적(不加逆賊:이보다 더할수 없는 역적) 년놈들

대대손손 폭망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