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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에게 건설현장직을 권한다.
게시물ID : sisa_1148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10
조회수 : 18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14 12:59:25
그동안 분에 맞지 않는 교수자리는 재임용 될 가능성도 없으니 포기해라.
 혈관에 쌓인 콜레스토롤의 부작용으로 배설에 가까운 막말로 사람들 어리둥절하게 하지말고 입으로 모이는 독기도 빼고 집에 있는 처자식 스트레스 그만 주고 일자리 찾아서 일 좀 해라.
머리에 쌓이는 독기를 빼는 데는 육체노동이 제일이다.
혈관에 혈전이 더 쌓이면 치료도 불가능한 침해가 된다.
더 늦기 전에 골방에서 나와 햇빛도 받고 돈도 벌고 집에서 스트래스 받을 처자식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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