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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4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KaOrA★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2/24 16:10:35
그렇습니다. 바로 복도식 아파트 입니다.
문이 동쪽에 있는지라 아침에 학교갈라 치면
빛나리 이장님의 머리의 광채처럼 태양빛이 제 얼굴을 가격합니다.
미치겠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년 365일 태양과 마주보며 등교 하다니...........
그래서 전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눈오는 날도요
방학중엔 아주 간만에 일찍 일어 났죠 그래서 찬바람도좀 쐴겸 나갔더니!
컥! 제 눈에 엄청난 양의 태양빛이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듯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잤습니다.
무섭습니다.
태양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면 어디다 손해배상 청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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