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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4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2/04 22:27:17
주말이라고 여기저기 쏘다녔더니 온몸이 퉁퉁 뼈는 아그작 아그작
결혼식장 갔다와서 신랑 신부 부러웠다.
막상 느낌을 글로 쓰려니 손은 왜 이리 또 덜덜덜
결론은 두서 따위 없죠~
아참 현주씨는 나랑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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