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 없을 때만 이렇게 어그로가 분탕치기 있기?? 없기??
어떻게 제가 잠 들고 나니까 어그로들이 슬금슬금 나와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뷰게에 분탕을 치는거져?
아무튼 여러분의 그 상처받고 속상한 마음 이솔 순한살결수로 토닦토닦 해드릴게여..
아무튼 저 이솔 쟁여 놨어여!!!!! 이솔 사랑 뷰게 사랑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기에 운동하고 화장하고 자신을 가꾸는 것이 남에게 보이려고 한다는 당신의 주장은
내가 나라는 존재에게 잘 보이기 위해 행동한다는 걸로 충분히 반박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당신 주장은 봉사활동이라는 행위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사회적인 활동으로만 칭하겠다는 의미랑 같으니까요
그 활동을 통해 스스로가 뿌듯해하는 감정과 같은 겁니다 우리가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는 것이
이 표현을 뷰게징어 분들이 '자기만족' 이라는 단어로 칭했다고 자꾸 자기만족이라는 단어자체로 물고 늘어지시는데
분탕치지 마시고 그냥 사세요 논란이 일거 같고 그걸로 뭐 대응하지 않겠느니 같은 반응 하실거면
그냥 생각만 하시고 사세요 나참 진짜
뭔 남자때문에 화장을 해 나때문에 내가 자신감 찾으려고 화장한다니까
사랑해요 이솔ㅠㅠㅠㅠ
물론 저는 세일대란에서 사지 않고.. 하루 먼저 질렀어...여...티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