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뱅을 채웠습니다.
컴살때 8g 한장(8.5만원)
컴사고 한달만에 8g 또 한장( 8만원)
그리고 컴사고 1년 반만에 8g 한장. (3.8만원)
마지막으로 한 주 후에 또 ,8g 한장. (3.9만원)
가난한 대학생은 한푼두푼 점심값을 모아 지릅니다 ㅠ
이번에 지른 두장은 가격이 내려갔지만 손덜덜 떨며
나 자신에게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질렀네요
튜닝램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삼성램으로 맞추었습니다.
다음 컴때에는 튜닝램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신기하다고 느낀게 처음 산 램은 옆면이 초록색인데 그 뒤로는 전부 노란색으로 오더군요.
램 끼울때마다 메인보드 다치랴 램 다치랴 식은땀을 막 흘리면서 끼워서
그럼 전 이만 샤워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