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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37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치학살자
추천 : 1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9 20:06:57
난 여대다니는데, 남친은커녕 남사친도 없는데(야생의 모쏠이 나타났다!)
이번학기 매일매일 화장하고 다녔는데. 정성스럽게 음영도 넣고 아이라인도 그리고 립도 신경쓰고.
내가 좋아서 하고 다녔는데.
여따 대고 뭐 주변에 지나가는 남자니 어쩌니 할생각이라면...개노답이 나타났다!
화장하고 나면 자신감이 한꺼풀 실리는 것 같아서.
나는 나에게 신경쓰고 있다! 나타내는 것 같아서.
근데 뭐.. 이게 그렇게나 이해못할 사항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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