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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4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4/12/04 22:46:26
오늘 다가기전에 글하나 써야징~
냐하하~~~~~~~~~~~~~~~~~~~~~~~~~~~~~~~~~~~~~~~~~
오늘..비오는데 바다고 보고싶어서... 친구랑 우산쓰고..바다가가지고
청승 청승을 떨다가...
피곤해서...7시쯤..들어와서 지금까지 잤어요~~ㅋㅋ
막 밥먹어~~~~ 밥먹어라!!! 해도 못들은척 막~~~~~~잤는데..
일어나서..ㅋ
"으아...내가잠시 졸았나??" 하니까..
TV보시던 할머니가..ㅋㅋ
"졸은게아니라 마~~~~~~~~~~~이 잤다"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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