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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37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픈사람★
추천 : 3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29 22:59:41
뷰게에서 난리난 취좆사건 때문에 불과 며칠전에 겪은일이 생각나네요..... 갑갑합니다ㅡㅇ아앙아아ㅏㅏㅏㄴ
게임에도 애니에도 다른 취미에도 다들 취존 취존하면서 자기영역 살뜰히 챙기면서
왜 내얼굴에 내가 오늘 이 섀도가 맘에 들어서, 이 립스틱이 좋아서 내 맘 대로 쳐 바르겠다는데
취좆이세요??
쎈 화장보기싫으시면 고나리 질 하지마시고 눈감아버리세요 아님 고개돌려버리시던가
결혼한 저 같은 여자가 그쪽 취향 맞춰줄 시간없거든요
나도 좋고 내가족도 신경안쓰는데 별게다 참견이야?
참견하기전에 그쪽 꼬라지부터 보고 참견하세요
고나리질 시작하는 순간 부터 어디서 구린내나요
조선시대 아저씨냄새요
아그리고 그쪽 여자 만나고싶으시다고 평소에도 징징거린담서요?? 왜 못 만나는줄알아요?? 냄새나요....그 성격에서 썩은내남......
그리고 남편.....그 사람만나지망.....냄새나............
출처 |
남편회사동료라 쓰고 태평양 오지라퍼라 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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