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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外務省が合意内容を説明、元慰安婦は猛反発
한국외무성(외교부)가 합의내용을 설명, 전 위안부(이하:위안부할머니)는 맹반발
TBS系(JNN) 12月29日(火)18時39分配信
28일에 일본과 한국사이에 최종합의한 위안부문제. 29일, 한국외교부의차관이 위안부할머니에 합의내용을 설명을 했지만 격렬한 반발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외교관들은 한국측의 이때까지의 방법을 [움직이는 골포스트]라고 불러왔습니다. 일본이 문제해결을 목표로 움직여도 한국은 골을 멀리 움직여버려 불충분하다고 말하는 비판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괜찮은것일까요?
(역주 : 이전까지의 정부는 위안부사과에 대한 허들을 높여왔다. 일본이 일정 수준의 사과를 제시해도 그 수준 이상의 사과를 요구했다는 듯)
28日に日本と韓国の間で最終合意した慰安婦問題。29日、韓国外務省の次官が元慰安婦に合意内容の説明に行きましたが、激しい反発を受けました。日本の外交官たちは韓国側のこれまでのやり方を「動くゴールポスト」と呼んできました。日本が問題解決を目指して動くと、韓国はゴールを遠くに動かして不十分だと言い出すという批判です。果たして今回は大丈夫なのでしょうか。
"안녕하세요." - 한국외교부 임성남 차관
"당신은 누구야.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 위안부 할머니
「こんにちは」(韓国外務省・イム・ソンナム次官)
「あんた誰よ。何様なの」(元慰安婦)
위안부 할머니가 공동생활하고있는 시설을 방문한 한국외교부의 임 성남 제 1차관. 한일이 결탁한 합의내용에 대해서 양해를 얻으려고했지만...
元慰安婦が共同生活を送る施設を訪れた韓国外務省のイム・ソンナム第1次官。日韓で決着した合意内容について了解を得ようとしますが・・・
"회담하기전에 피해자를 만나야 되지않아? 나이먹었다고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해서 무시하는거야?" - 위안부할머니
"그런 게 아닙니다." - 임성남 차관
「会談より前に被害者に会うべきでしょう。年寄りで分からないと思って無視するの?」(元慰安婦)
「そんなことありません」(イム・ソンナム次官)
임 차관이 반강제적으로 위안부할머니의 손을 잡고 앉게하지만 화는 가라앉지않습니다.
イム次官が、半ば強引に元慰安婦の手をとって座らせますが、怒りは収まりません。
한국외교부는 무슨짓을하는거야! - 위안부할머니
「韓国外務省は何てことするんだ!」(元慰安婦)
"마음속 깊이 반성을 표명합니다" -기시다후미오 외상 12월28일-
「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気持ちを表明します」(岸田文雄外相〔12月28日〕)
가장 힘을 가한 '아베총리의 사죄'나 '일본정부의책임'이라고하는 말을 끌어낸 한국정부. 이와바꿔 '국내여론의조정'이라고하는어려운 과제도 지고있습니다.
最も力を入れた「安倍総理の謝罪」や「日本政府の責任」といった言葉を引き出した韓国政府。引き換えに、「国内世論の調整」という難しい課題も背負いました。
실로 한국정부는 회담전부터 노골적인 여론책을에 발을 들이민 것입니다. 회담은 수시간전, 한국미디어의 논설위원을 모아, 외교기밀이었던 합의내용을 누설해, 정부의 '해명'을설명. 더욱이 한국외교부의 관계자는 회담후 미디어에 대해 어떠한 '부탁'도 했습니다.
実は韓国政府は、会談前から露骨な世論対策に乗り出していたのです。会談の数時間前、韓国メディアの論説委員を集め、外交機密であったはずの合意内容を漏らし、政府の「言い分」を説明。さらに、韓国外務省の関係者は会談後、メディアに対しある「お願い」もしていました。
한일의 첨예화된 입장의 다름이라고하는 현실적인 제약이있지만 모두의 외교자산을 동원해서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고싶다 (한국외교부관계자)
「日韓の先鋭化した立場の違いという現実的な制約があったが、全ての外交資産を動員した努力のたまものと評価してほしい」(韓国外務省関係者)
이러한 영향도 있는것일가요? 29일의 조간에 큰편지는 일본측으로부터 "책임을 통감하고있다의 표현을 이끌어냈다."라고 대강 긍정적이게 보이도록 보도했다. 하지만...
こうした影響もあるのでしょうか。29日の朝刊で大手紙は、日本側から「責任を痛感しているとの表現を引き出した」と、概ね肯定的な見出しで報じました。しかし・・・
"부간의 합의를 인정할수없습니다. 합의를 다시해 주세요." (위안부할머니)
「政府間での合意は認めません。改めて合意し直してください」(元慰安婦)
한국정부는 당사자인 위안부할머니로부터 세차게 외교자세를 문책당하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韓国政府は、当事者の元慰安婦から厳しく外交姿勢を問われる事態となっています。
질문. 총리로부터위로와같은 말은?) 후후후 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기시다 후미오 외상
「(Q.総理からねぎらうような言葉は?)ふふふ・・・はい!『ご苦労さまでした』という言葉はいただきました」(岸田文雄外相)
29일 아베총리를 만난 기시다 외무대신의 표정은 큰역할을 마친 안도감 때문인지 기뻐한 표정이었습니다. 이번의 합의를 둘러싼 일본정부가 가장 구애된것이 이 '말'입니다.
29日、安倍総理を訪ねた岸田外務大臣の表情は、大役を終えた安堵感からかにこやかでした。今回の合意をめぐり、日本政府が最もこだわったのがこの「言葉」です。
"이 문제(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임과 동시에 불가역적(다시는 바꿀 수 없이 해결되어진것)을 확인한다. - 한국 윤병세 외교부장관 12월 28일 -
「この問題(慰安婦問題)が最終的かつ不可逆的に解決されることを確認する」(韓国・尹炳世外相〔12月28日〕)
'불가역적', 즉, 위안부문제를 다시 걸고넘어지지않는다는 말에 일본정부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은 자신들의 이러한 프레이즈를 말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의 tv앞에서 이야기 해 세계가 목격자가 된 것이다." - 정부관계자A
「不可逆的」、つまり、慰安婦問題を蒸し返さないという言葉に日本政府の関係者は・・・
「今までは韓国は自分からこのフレーズを言ったことはなかった。でも今回はテレビの前で話して世界が目撃者になったわけだ」(政府関係者A)
"국제사회가 목격한 합의를 깨는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는 정부관계자에, 다른 정부관계자는...
"이후, 위안부의 지원단체가 우리에게 떠들어대도 곤란하다. 앞으로는 이제 박근혜대통령의 리더십의 문제다." - 정부관계자B
「国際社会が目撃した合意を破ることはないだろう」。こう期待する政府関係者に、別の政府関係者は・・・・
「今後、慰安婦の支援団体が騒いでこちらに言われても困る。あとはもう朴槿恵大統領のリーダーシップの問題だよ」(政府関係者B)
어디까지나 '한국의국내문제'라고 떨쳐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디까지 지도력을 발휘 할 수 있는가 일본정부는 그 수완을 주시하고있습니다.
あくまで「韓国の国内問題」と突き放します。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どこまで指導力を発揮できるのか、日本政府はその手腕を注視しています。(29日16:34)
직접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에도 위안부 할머니가 차관에게 울면서 항의하는 동영상이 메인에 떴습니다...
출처 | 원본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51229-00000038-jnn-int 번역본 : http://arkas.tistory.com/admin/entry/post/?id=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