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2006년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나왔을때도
클라이언트 보안이 개똥이라서
당시 최고급 스펙으로 소규모로 천천히 배포하려던 캐릭터가 한순간 풀리는 일도 있었죠
거기다 무분별한 캐쉬 시스템
1. 던전에 입장하려면 돈을 내! -> 지금도 유지중
2. 캐릭터를 랩업 시키고 싶으면 돈을 내! -> 지금 총 4단계에서 3단계는 무료로 바뀜
3. 한 게임에 화폐가 3개( 게임돈인 비스, 현금인 한빛캐쉬, 현금으로 구매할수 있는 페소)
여기서 페소는 몇몇 유료 소모템을 구입할수도 있고, 캐릭터 랩업시키는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는 템을 살때도 쓰입니다
물론 몇몇 던전에서 드랍되긴 하지만 한번에 떨어지는 양은 몇천~몇만 페소며
앵간한 캐쉬 템들은 최소 몇만~몇십만 페소입니다
그 외에 버그 악용 유저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게임 내에 있는 버그에 대한 해결이 상당히 느리거나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빛소프트가 죄인인줄 알았는데
지금 트오세를 보니까 IMC 자체가 문제였네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