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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화장논란을 이해할수 없는이유
게시물ID : beauty_37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흐린날
추천 : 13
조회수 : 127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12/30 09:16:03
남편이랑 있을 때는 반쌩얼에 머리 질끈묶고 있다가
여고동창 모임 있으면 2시간동안 미친듯 신경쓰고 아가씨처럼 꾸미고 나감 
남직원 바글바글한 회사 갈때보다 열배 신경쓰고 나감.
울 회사 유부녀 언니들도 회사에서 있을땐 화장도 잘 안하는데, 밖에서 여직원모임 하면 풀메이크업하고 나타남. 미니스커트 입고.

근데 우리 엄마도 그랬던듯
집에있을때나 동네 아줌씨 아저씨 볼때는 대충있다가
학부형모임 어머니회 모임 있을때는  혼신의 힘을다해 새댁처럼 꾸미시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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