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다? 발색샷이죠.
(움짤과 사진상의 섀도우 위치는 전부 같습니다)
....둘씩 나눠서 써야 할까요 왜 이렇게 샀지...? 제가 사놓고도 왜 이렇게 산걸까 싶은 조합이네요.
플라워카페는 단종되었지만 금색과 코랄을 오가는 색상이라 영롱함에 질렀는데 정작 잘 안쓰네요.
그냥 섀도우를 잘 안씁니다. 화장 귀찮아요ㅡㅜ
* 라벤더무드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양각이 되어 있는데, 열 때 실수로 엄지가 꾹 눌리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언젠가 없어질 양각이지만 손가락에 찍혔을 당시의 심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