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 저넘 지편 안들어줬다고 무더기기소에 오만가지 혐의로 하나만 얻어걸려라 이거 아닙니까??

일을 냉정하게 해야지 지 감정대로 하면 검사인지 깡패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나경원, 강효상,곽상도, 김성태, 강원랜드,장재원 아들만 좀 제대로 했다면 중립적으로 보였을껀데...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해서 좌천됐다고 말할수 있는데...

자한당 관련된일은 뭉개기 아니면 부실수사로 재판에서 무죄받기해줌으로 계속 말이 나오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