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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1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드와정색
추천 : 1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30 11:16:51
시지비에서 지난 일욜 여사친과 이터널선샤인을 봤다.
큐레이터 옵션이 있어서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줬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설명이었다.
단지 나는 삭제할 기억이 1도 없었지만 말이다.
이 얘기를 여사친에게 했더니 나를 측은하게 봐주었다.
너도 없잖아란 얘기는 할 수 없었다.
나도 좀 지울 일이 생기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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