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는 제 2의 을사늑약을 방불케 하는 일본과의 굴욕적인 위안부 협상으로 반민족 매국노의 성격을 여지없이 드러냈으며
노동개혁이라는 이름아래 전 국민 비정규직 만들기 + 저성과자라는 이름으로 쉽게 해고 + 실질적 노동시간 52 => 60시간으로 연장
그리고 각 종 복지예산 삭감까지... 이 정도면 우리집 개가 키우는 개도 정신을 차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알 만도 한데...
도대체 이 나라의 콘크리트 새누리 지지자 층들은 얼마나 조중동 세뇌교육으로 정신무장이 탄탄히 되어 있으면 저럴까...
싶네요... 정말 진절머리를 넘어 역겨울 정도입니다.
예전엔 위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 개소리인 줄 알았는데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