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하게 당선된 사람을 내가 왜 인정해줘야 하나...
박근혜씨가 당선 되었을때
주변에서 부정투표이야기가 나왔을때도
확실한건 아니니까 깨끗히 패배를 인정하고 우리 할일에 충실하자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한게 부끄러워진다...
대체 지금 잘하고있는게 뭐냐 화가난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솔직히 내 평범한 일상에는 큰변화가 없겟지만...
최소한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서 뒤적거리는 뉴스나 신문에서 매일매일 엿같은 소식만 들리게 만드는 나라를 만들지는 말아야지
난 오늘부터 우리나라 대통령은 공석이라고 생각하고 살꺼야...
아참 이딴소리 한다고 종북좌빨소리 할까봐 나중에 씁니다
김정일 김정은 개시끼
북한은 우리의 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