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신청만 하고 아직 확정문자는 안받은 상태입니다만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이 된다는 믿음이 있기에 동참하고 같이 가보려 합니다.
좌우 저는 그런 거 잘모릅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모습을 갖춘 나라가 되길 간절히 희망하는 한사람입니다.
다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잘 버텨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록 희망이 티끌만큼 보이는 현실이지만 조금 더 힘내서 그 희망을 키워가는 신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라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 확정문자는 차후 인증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