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4대강이니, 자원 외교니,
큼직큼직하게 쓰이는데라도 알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이 정권 들어서,
커다란 국책사업을 한것도 없는거 같고,
복지가 증대된것도 아니고,
수많은 공약은 다 파기됐는데,
담배값은 올리고,
복지는 끊어버리고,
지자체 예산은 안주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대외 부채도 늘었어요?
대체 돈은 다 어디로 새고 있는겁니까?????????????
곳감 만들기를 국가 예산 집행이라고 생각해보자면,
예전에는 하는척 하면서 곳감 줄에서 하나씩 빼먹었다는 느낌인데
지금은 감조차 안보이네요?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신무기를 들이는것도 아니고,
딱하나 늘어난 돈은 대기업 유보자금인데............
국가세금 -> 대기업?????? 으로 갔다는 말밖에 안되거든요?
설마 그런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