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위안부 협상 졸속처리 사건을 보셨듯이
친일독재세력을 죽이지 않고는 우리는 살수없음을
다시 깨달으셨을겁니다.
 
잡초처럼  독버섯처럼 
언제든 살아날 기생충같은 저들을 죽여야 
이 나라가 삽니다.
미래가 보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백번천번 지당한 소리입니다. 

 인정합시다 

 지금은 일제시대입니다 

청와대라는 조선총독부에  다카키 그네라는 매국노잡년이 앉아있고 쪽바리들이 국회를 반이상 점령한겁니다.  
 
그러므로 무력투쟁이든 정치적투쟁이든  수단방법가릴것없이 그들을,그들의 잔재를 지워버려야합니다.  

이 잡놈들의 그림자 하나까지  지워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정의가 살아있고 누구나 공평하게  미래에 대한 꿈을꾸는 나라로 만들어줘야합니다. 

오유인 모두 일어섭시다.  청와대든 정부든  어디든 친구든 가족이든 친척이든 

 이 정권의 부당성을 
 새누리당과 다카키일가의 만행을 널리알리고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하십시오  

저들은 우리와 같은 공기를 마셔서는 안되는 자들임을 널리 알리십시오, 부당함엔 주먹을 들어 맞섭시다.

우리는 승리할것입니다 
정의는 항상 승리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정의를 믿는자만이  정의를 이룰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