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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14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qa
추천 : 310
조회수 : 40895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6/17 15:03: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6 21:43:45
수원역 육교쪽 롯데리아 앞
정류장에서 절 다독여주신 20살가량의
여자분 감사드립니다(오유하실려나ㅜ)
그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슬퍼서
그 사람많은 정류장에서 펑펑울었던건데
ㅠㅠ 그땐 아무생각이없어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드렸네요
날씬하고 너무나 이쁘셨는데
저같은 사랑 하지마시고
얼굴만큼이나 이쁜사랑 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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