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에는 정 교수가 동생에게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을 사는 것" "나 따라다녀봐" "길게 보고 앞으로 10년 벌어서 애들 독립시키고 남은 세월 잘 살고 싶다"라고 말한 내용이 있었다.
아니...이런 문자는 그냥 일상에서 지극히 할수 있는 말들인데 이런것까지 공개하는 개검 어지간히 ㅁㅊ 있나 보네요...
진짜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개검...정권이 바뀐다한들 곳곳에 있는 쓰레기들 치우지 않는한 절대 나라가 바뀌는게 아니다란걸 개검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문재인 정부 좀더 독하게 개검 정화를 해야지 지금도 이렇게 막장짓 하는데 정권 바뀌면 개검이 무슨짓을 할지 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