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요..
세상이 진짜..
제가학생인데 왜이렇게요즘힘든지모르겠네요
공부따로 학교따로 생활따로 야외따로 스트레스받으니
옛날에는너무심해서 머리가 밥먹듯이아팟는데
제가 친구들을 잘못사귀고하는편이라 스트레스를많이받아서
전학교에서 여기로전학을왓는데
제가중학생이거든요..
근데 전학교에서 어떤학생이 계속 전학왓는데도심술을부리네요..
현학교 어떤학생이랑 전학교 심술부리는학생이 좀친한가봐요
미안하니까하지말라고..문자를보냇는데..개가 남자거든요..
서씨인데..
아무튼 그러면서또에휴..진짜 힘들어서..
그랫는데 오늘또 현학교어떤학생에게 막 전학교심술부리는애가 말을전했나봐요 문자보낸거듣고..
막 "니하는짓 병신같으니까 깝치지말라고.."
그리고 전에도 저찌질이라해서.제가화가나서 현학교남자애랑 트러블이있었는데..
이제는찌질이다음에 병신같다며 이제하네요
죽고싶기도하고. 많이해봣는데
가족때문에못하겠고
제가기독굔데 원성적으로 믿느라.
참 주그면안돼겟다.. 하나님생각하고 너무 직설적으로믿다보니까 또.
거기다가 화내면안되화내면안되해도 옆에서다른친구들고시비트는데 ㅡㅡ
저한테만뭐라고하고..
진짜힘드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아.......힘내시고여러분..ㅠㅠ ....위로할상황도못되지만...
위로한마디던져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