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한지 어느덧1년차 중딩입니다.
처음에 이센스 트윗 봤을때는 이센스 정도면 
저런말할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솔직히 용감한녀석들 처음에는 순수하게 개그위해서
나왔다가 음원내고부터는 신보라믿고 행사나
 음원발매위해서 활동하는게 중3인 제 눈에도
보이는데 이센스라고 안보일까요.. 
저도 힙합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힙합하는 분들 힘들게
노력하는거 눈에보이는데 그런사람들 눈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힙합을 용감한녀석들이 가볍게 하는게 마음아프지않을까요..?
용감한녀석들 음원 신보라덕에 뜨고나서부터는 대놓고
힙합하겠다는게 눈에보이는데.. 예전에는 개념캐릭터정도로
컨셉잡았지만 요즘엔 무리하게 비판하려하고.. 
하여튼 저는 이센스말 격하게 공감가네요.. 이런사람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