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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와 향을 즐기다.
게시물ID : deca_52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다가자
추천 : 4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30 2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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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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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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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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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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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거창한데, 사실 전...
커피 잘 모릅니다. 여기 커피맛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동네에 개인 카페가 하나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재밌는 곳이네요.
컨테이너를 가지고 만든 건물에, 소품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독특합니다.
부부가 주인이시고, 다 직접 만들어서 꾸미고, 빵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네요.
규모는 작은데, 모든 소품을 직접 만드셔서 소품 구경하다가 깜짝 놀랍니다^^;;
(음료수 병으로 만든 돌?덩이가 테이블 위에?!)
직접 그리신 그림을 벽에 걸어놓고 판매도 하시네요 ㅋㅋ
인천의 유명한 카페, '발러'만치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심도조절도 엉망이고,
그냥 인증샷 느낌의 허접한 사진들입니다.
나오니까 눈이 내리더군요.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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