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중국에서 세계적으로 신종 콜로나 염기서열 발표함
이때도 중국은 진단시약 없음
우리나라 질병본부 염기서열 받고 민간기업 서너군데 접촉
근데 이게 시약을 만들려면 신종이라서 어려움이 있음
그래서 일반 콜로나 바이러스 가지고 존나 쎄빠지게 만들어봄
기존 콜로나 바이러스는 6종류라고 함 다 대조해서 보는거임 ㅋㅋㅋ
이걸 판 콜로나 추출법이라고 대략 이케 부름
판콜로나 방법으로 양성 음성 판정을 내리자면 시간이 존나 오래걸림
대조해가면서 해야하고 최종적으로 유전자 증폭 방식을 해야 하는데
그건 질병 관리본부에서 할수있음 그러자면 하루가 넘게 걸림
이제 진단키트가 있으니 시간은 엄청 단축 되는거임
예상대로라면 내일 전국 병원에 배포
세계최초로 시약 만들었는데 대처 존나 느리다???
세계 최초로 약 까지 만들면 느려터져서 다 뒤져야 할듯
참고한건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