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번 몽태규라는 것이 유명하고 부담없대서...
사 보았어용....
(솔직히 말하면 밖에서 수정화장할 때 쪼끔 안챙피하고 싶기도 했고요..^^;;)
여기서 진짜 많이 섀도우 뽐뿌질을 당해가지고..
원래 오유에 올 때 공게에 번역글만 올리러 오는데...
맨날 뷰게보고 구글검색하느라 시간 다 보냄요..ㅋㅋ
넘나 중독적인 것....ㅋ
새제품인 데 섀도우 하얀색에 손톱자국이????
찝찝해서 교환할라는데 품절이래고
다른 곳도 죄다 품절이라 걍 쓰기로 했습니다
나에게 주는 연말연시 선물인지라ㅠㅠ
5년 전에 에뛰드에서 4구 섀도 사보고 첨 사봐요
화장을 거의 안하고 다녔는데(하나 있는 4구 섀도가 5년 째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
이거로 진짜 제대로 시작해보려구요!
서른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화장을 제대로 할 줄을 몰라소..
어제 브이디엘 아이프라이머 추천해주셔서 바로 주문 넣었는데 내일 오려나봐요
뷰게여러분 감사해용 러브러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