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송곳의 결말이 궁금해지는데
드라마 송곳의 결말은 노동조합이 결성되지만
프랑스 기업인 푸르미는 프랑스로 철수하고 푸르미는 다른 기업으로 넘어가는 것이지요
푸르미를 인수한 기업은 푸르미 비정규직 고용 문제를 답습하면서 계산원 모두를 파견근무로 돌렸고, 노조 총파업의 빌미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이에 만들어진 영화가 '카트'입니다
결국 그 기업은 푸르미를 다른 기업에 또 넘깁니다
다른 기업은 푸르미 노조와 협상 타결을 이루게 됩니다
그 푸르미가 올해 사모펀드에 또 다시 팔렸답니다
바로 까르푸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송곳은 까르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