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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TV조선 "위안부 합의로 일 관광객 늘 것"
게시물ID : sisa_641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룡815
추천 : 8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31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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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대한민국에 숨어있던 친일매국간첩들이 다 튀어나오는듯...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1914

황당한 TV조선 "위안부 합의로 일 관광객 늘 것"

15.12.30 21:28l최종 업데이트 15.12.30 21:2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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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검증 잊은 KBS·SBS, 관변 언론인가 

기사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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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광객 늘어날 것"이라는 TV조선
기사 관련 사진


ps

조선일보 조선방송 분들....월급때문에 불만 많으시던데

연봉많이 오르시겠죠????ㅠㅜ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50928112306798

조선일보 기자들 "월급날마다 우울, 임금 7.8%는 올라야"

미디어오늘 | 입력 2015.09.28. 11:23 | 수정 2015.09.30. 14:11
노조 설문 결과 "현재 임금으로 가계 운용 빠듯" 71.3%… 성과급 제외 평균 연봉 6110만원

조선일보 기자(차장대우 이하) 대다수가 속해있는 조선일보 노동조합이 지난 9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조합원의 71.3%가 '현재 임금수준으로 가계 운용이 빠듯하다'고 답했다. '현재 임금으로는 적자다'라는 응답도 13.2%로 나타났다. 올해 적정 임금 인상폭은 7.8%라는 응답도 나왔다. 조선 노조가 밝힌 조합원 평균연봉은 2014년 기준 6110만 원 선(연말 성과급 제외, 통상임금 협상 전)이다.

호봉제가 적용되던 2000년~2005년 6년간 조선일보의 연평균 임금 인상률은 4%였다. 호봉 승급에 따른 자동 인상분 2%를 포함하면 매년 6%가 올랐다. 그러나 연봉제가 도입된 2007년 이후 2013년까지 연평균 임금 인상률은 2.47%였다. 2012년에는 '동결=호봉 승급분 2% 인상'이라는 연봉제 전환 당시의 약속마저 깨뜨리며 임금이 동결됐다. 지난해는 통상임금 도입을 이유로 임금을 동결했다. 조선일보 기자들이 올해 임금 협상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9월 10일자 조선일보 노보.

조선 노조는 "물가인상률을 고려하면 지난 4년간 실질 임금은 하락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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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1914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5092811230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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