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러시아전을 마치고 전방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고 칭찬했지만 알제리전에서 박주영은 더욱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다. 마냥 감싸긴 어려웠고 여론이 좋지 않은 건 당연하다. 축구팬은 “박주영의 월드컵 기록은 ‘0골 0슈팅 1따봉 1미안’이다”라며 비판했다.이에 1골 1도움을 올린 이근호(상주)나 알제리전에서 뛰어난 고공 플레이를 펼친 김신욱(울산)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박주영이 1순위다.
해도해도 너무 하는 군요, 결국 이런식이면 이번대회 말아먹자는 심리인 듯,
충분히 몇명 빼면 잘할수 있는 멤버구성인데, 한두섹히때문에, 월드컵이라는 빅이벤트가 이렇게 허무하게 나가리 되겠네요
참 ㄷ ㅐ ㄷ ㅏ ㄷ ㅏ 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