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파는 세인츠 로우 컴플리트 팩인가를 사서 빨리깨고 후기나
써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미루다가 연말이 되서 이제야 쓰는
세인츠 로우2 후기
커스터마이징을 끝내고 시작한모습
시작부터 감옥에 있더군요
전체적인 모습이 GTA와 비슷하군요
으흐흠... 좋은게임이군요!
아쉬우니 한장더..!
어허헛 이것은.. 그유명한..! 스트립..!
이젠 비행기도 타고다닙니다 비행기조작이 어렵군요
거의 대부분의 지역을 세인츠로우가 다먹어갑니다..!
마지막 스토리 하기전의 스샷 전에 여기서 길을 몰라서 질문글을 올렸었죠.. 무기는 심장마사지!
드디어 모든 퀘스트를 끝냇습니다. 저부분은 색이칠해지진 않았지만 어쩃든 전부 제지역입니다..!
반항하는놈들은 전부..!
죽을 것이다.
후기: 전체적으로 GTA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이게임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윈도우 7과 호환이 제대로 안되는지 게임의 속도가 2배가되서 운전 같은경우는 차가매우 빨라져서
운전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특히 추적미션에서는 애로사항이 꽃피더군요
스토리자체는 꽤 재미있게 갱단의 느낌으로 했습니다.
세인츠로우 시리즈는 처음해서인지 무기도 심장마사지기 등 특이한게 많더군요.
그래도 약빤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심하지않고 꽤 진지하게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이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명성을 쌓아야 스토리 진행이 필수여서 명성모으는데 상당히 짜증이 났었습니다.
게임에 집중하느라 스샷이 별로없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버그로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그래도 엔딩까지 볼정도로 재미있었던 게임정도네요
그래도 아직은 약빤느낌이 덜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