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에 기사 출저 적어놨습니다.

수원 호수공원이라고 하니 광교 호수공원인것 같은데

대학생이 공원에 있는 애기엄마 가슴을 만지고,

아동을 추행하고, 커피숍 알바생을 눕혀서 강간을 시도하려다 강한 반항때문에 미수에 그쳤다고 하네요.

재판부가 강간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조울증이 있어서 집행유예로 했다고..  

진자발찌 부착도 기각했대요..

여러분 이제 공원 산책도 하면 안됩니다.

정신병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솜방망이 처벌해도ㅈ되나요..

저런놈 실체도 모르고 나중에 결혼이라도 하게 될까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