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똥 좋다는 얘기만 듣고 아무리 찾아다녀도 보이지도 않던 그 똥... 손잡이 달린 똥은 좀 보였으나 저는 손잡이가 달리지 않은 원 상태 그대로의 똥을 원해서 계속해서 똥을 찾아다녔죠. 그러다가 최근에 새로 오픈한 어~~~~~~~~~ㅁ청 큰 다이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는데 있지 뭐에요?? 게다가 사고 싶었던 주황색 똥!!!!!!!!!!! 네 개 남아있었는데 세 개 구매했어요. 뿌듯하네요. 내일 나갈 일도 없는데 화장하고 싶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