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센텀 원정때부터 어깨에 착 붙어다닌 내친구 피카츄
1차 센텀 원정 때 못잡고 포기했는데 우리 집에서 뉴스룸 볼때 나왔었다는...ㅡㅡ
2. 볼 수급은 센텀시티, 누리마루 두번 가고 말았습니다.
3. 10km 뺑이치니까 나온건 뽀뽀라 ㅡㅡ, 귀여운 맛은 있네요.
4. 구포역에서 신뇽 떴는데 볼떨어질때는 참 안습했습니다. (출시 초기)
5. 이젠 개강이라 본격적으로 못하겠지...
6. 제가 다니는 대학 로고도 파랗고 저도 파란색을 좋아하는 편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엔 타로 미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