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에서 본 영화 한정(재개봉 영화 제외)
*순서 뒤죽박죽 주의
*개취입니다. 존중해주세요ㅠㅠ
기대보단 괜찮았던 호랑이, 기대보다 나빴던 서사...
알츠하이머를 신파로 안만든것만으로도 만족
쌍제이의 스타워즈 에피소드4에 바치는 헌사
톰 하디 혼자 고군분투
묵직한 이야기지만 조금 지루했음....
남들은 다 좋게봤는데 나에겐 별로였던 영화
고전의 완벽한 영화화
복싱도 신파도 어느것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나도 같이 걷는것 같은 기분
사랑에 대한 소름끼치는 상상과 시스템의 폭력성에 대하여
그녀의 감정에 완벽하게 몰입되었다
어설픈 블랙코미디와 스릴러의 결합
실패한 피터팬의 시작...
리들리 스콧감독님 오랫동안 만수무강하소서ㅠㅠㅠ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것만으로 만족
홍상수 영화는 마치 술집 옆자리 남녀의 대화를 엿듣는 기분이다.
힙알못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남들은 다 좋게봤는데 나에겐 별로였던 영화222
b급 괴수 블록버스터가 되어버린 쥬라기 공원...재미는 있었음ㅋㅋ
자칫 무겁고 위험할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었다
배우와 아이디어에만 기댄 영화...
남들은 다 좋게봤는데 나에겐 별로였던 영화3333
속시원한 여름대작!!
나에게 전지현의 재발견
제임스 카메론은 왜 이 영화를 칭찬했나...
남들은 다 좋게봤는데 나에겐 별로였던 영화4444
의미있는 영화지만 재밌었냐고 묻는다면 글쎄....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모든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영화
지나치게 인물의 감정에 친절하고 중년의 부분은 통편집하고싶었다
담담하게 윤계상의 뒤를 쫓는 연출
장점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착오적 반공영화..
볼땐 빵빵 터졌는데 영화관을 나오는 순간 기억나는게 없는 휘발성 강한 코미디
졸리는 연기만 했으면 좋겠다.
하....이 영화보고 악몽 꿈..
좋게 말해서 클래식 나쁘게 말하면 진부함
올해 최고의 액션블록버스터!
유치하고 개연성은 없지만 집중하고 보게되는 연출력
잘만든 다큐는 절대 아니지만 고양 원더스란 소재만으로 영화가 된다
인터넷에서 나의 모습을 한발짝 떨어져 보게한다
지금도 들리는것 같은 드럼소리
난 이 영화가 사랑에 대한 영화로 보였다.
올해 최고의 데뷔작!!
미묘하게 끊기는 것 같았던 연출...
별 기대없었는데 빵 터뜨려줘서 쾌감은 배로!!
팀 버튼의 작품이란게 믿어지지않는 평작
하필 이 영화를 보기전에 비슷한 주제의 영화를 봐서 굉장히 진부하고 지루하게 봤다..
실존 인물과 상관없이 영화는 굉장히 감동적이었고 엔딩 연출은 가히 최고였다!
실제 인물은.....에휴...
명작들을 큰 스크린으로 볼수 있다는것에 만족
아이디어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