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을 해 봐도 이 양반들이 자기네들에게 쓴소리 퍼부을 양반네보단 사탕발림 위주로 뽑을 느낌이 팍팍듬
그래서 걍 신청 안넣고 말음.
보통 저런거 뽑을때엔 자기네들 듣기 좋은 소리 하는 양반 위주로 뽑거든요. 저같이 극단적인 극딜러가 뽑힐 가능성은 쥐꼬리만큼도 엄씀.
게다가 SNS고 블로그고 아무것도 안 하는 파급력 쥐뿔도 없는 양반네 뽑아줄 가능성은 0에 무한히 수렴하기도 하구요. 낄낄낄
결정적으로 생각 떠올린 오늘 바로 전날이 마감날. 고로 깔끔하게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