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하는곳에서 사귄여자가 동거를 하자고 해서
동거를 하게 되었는데 유부남 상사와 불륜관계였네요
유부남과 한달에 한두번밖에 만날수없으니
저를 호구로 세워둔거죠..
회사에서는 저를
의심병환자 정신병자라고 소문을 내고
회사까지 그만두게 되었는데,
둘이 불륜사실이 맞는 사진이 발견되었습니다.
그후 저보고 한다는말이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랍니다.
유부남은 개인변호사까지 잇는 사람이라
제가 할수 잇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유부남 와이프한테 말하려니
무슨 명예훼손죄가 된다네요?
참나.. 지금은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둘이 잠을 자던 머를 하던
이런게 문제가 아니네요
그후에 저한테 하는 태도가
정말 스트레스로 사람이 죽을수도 잇다고 느낄 정도엿어요
제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지들은 같이 일 잘하고 잇어요
유부남 와이프한테 말하고,
전여친 가족에게 말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야 그나마 속이 덜 풀리겟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은 나이에
경찰서 가게 될꺼같네요
부모님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