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까는 사람이든 빠는 사람이든 공통적으로
용감한 녀석들이 힙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듯
그저 이센스가 이시기에 SNS에서 그런 글을 올렸어야 하는가
아니면 자숙을 했어야 하는가,
혹은 안좋게 보는 건 이해하지만 힙합 하는 사람 답게 디스곡으로 올렸어야 하는가
이정도로 나뉘어서 얘기하는 것 같음..
힙합 10년넘게 듣고있는 사람으로써
용감한 녀석들이랑 힙합이랑 같은 글에 써있다는 것 자체도 기분나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