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아홉수를 바라보고있는 20대 중반에 남자입니다.
요세 들어 점점 예전 가요들이 다시 들려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아직도 귀에 익숙한 예전 노래들을 오랜만에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네요!!
처음 노래는 UN - 파도 입니다!
시원스러운 외모와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죠!
두번째는 더넛츠 - 사랑의 바보 입니다!
발랄한 분위기와는 달리 가사를 보면 조금 슬픈 노래죠 ㅠㅠ
세번째는 한경일 - 내삶의 반 입니다!
크... 맨날 노래방 가면 부르던 애창곡중 하나였죠.
네번째는 우리들의 영원한 마왕 신해철 - 그대에게 입니다
영원한 마왕님 ㅠㅠㅠㅠ
넥스트, 무한궤도때 부른것들도 너무 좋아요!!
그 다음곡은 보아 - 아틀란티스 소녀 입니다
이때는 어리디 어린 소녀였는데 어느세 성숙한 숙녀가 되있으시네요 ㅠㅠ 이분 나이를 제가 대신먹은듯한 ㅠㅠㅠ
그리고 여성 가수들하면 빼먹을수 없는 2개의 걸 그룹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인 핑클!! 영원한 사랑 입니다
효리누나 너무 사랑해요 ㅠㅠㅠ
그리고 S.E.S! 솔직히 ses는 꿈을모아서와 너를 사랑해중 엄청 고민했는데
제가 좋아하는건 꿈을 모아서 이라서!!!
걸그룹을 했으니 남자그룹도 봐야겠죠?!
H.O.T 입니다 캔디!
그리고 젝스키스! - 기억해줄래
젝스키스는 폼생폼사나 커플을 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노래인 기억해줄래가 아직도 너무 기억에 더 남아있네요 ㅎ
지금 생각나는것들은 여기까지네요!!
처음에는 한두개만 할까했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적다보니 한개씩 자꾸 추가하게 되네요 ㅠㅠㅠ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아서 다음에 또 시간이 되면 올려볼께요!
창작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