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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9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옹★
추천 : 3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7/13 00:24:57
꿈이 하나있었습니다.
가방을 하나 메고 여행을 가는 꿈이죠.
길을 가며 타로 그나마 볼수 있기에
타로점으로 여비를 벌며 길을 따라
멀리 멀리 떠나가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제게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한 타로가
점차 자신감이 사라지네요.
노력을 하지않아서일까나?
점차 조금씩 사라진다라는 느낌이 들며
점차 이것에 대한 대답이 확실한건지
그리고 예전만큼 내자신도 무서울만큼
그랬던 것들이 이젠 아닌것같아
두렵기도 하네요
맹세코 나쁜짓이나 거짓말을 하진않았는데...
그리고 진심 남을 돕기 위해 시작한일이였고요.
앞으로도 그럴수 있길 빌고 다시금 시작할수있길
소망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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