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 보니 국내작품보다는 퀄리티가 더 높은 국외작품들이 많은데 독자들을 개돼지라고 무시하는 작가들 작품들 버리고
그냥 국외작품 보는게 눈정화가 되고 수준 높고 꼭 웹툰만이 아닌 장르소설도 있으니 다른걸 보면 되요.
웹툰시장 망하든 말든 스스로 독자들을 적으로 돌린 상황이니 자기들 끼리 잘살아보라고 하죠.
생활에 필수도 아닌 주제에 저렇게 짹짹이에 올라오는 글 보니 참 한심하네요.
대체제들이 많고 꼭 국내만이 아닌 국외도 있는데 저렇게 뻗대는걸 보니 웃기네요.